소아감기
소아감기는 성장 과정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상만 보지 않고, 삶의 회복을 함께 생각합니다.
한의학과 의학의 통합진료로 보다 깊이 있는 치료를 제공합니다.
소아감기는 성장 과정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소아 감기의 증상은 아이의 나이, 바이러스의 종류, 다른 질병의 유무,
세균성 합병증의 유무, 기관지천식 발작 유무 등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합병증이 없는 소아감기는 보통 코와 목에서 시작되는 가벼운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먼저 생기고, 이후 목의 따가움(인두통), 잔기침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아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고, 코가 심하게 막힐 수 있으므로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엄마 젖이나 우유병 젖꼭지를 빨 때, 또는 음식을 먹을 때 잘 먹을 수 없어 보채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38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환아에는 먼저 발한을 통한 한방 요법을 사용합니다. 이 역시 스스로 열을 올려, 병원체(항원-대부분 바이러스)에 대항하고 있는 상태를 도와주기만 하면 됩니다. 고열(38도 이상)을 수반하는 경우, 심한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는 경우 '마황탕, 패독산, 갈근탕'과 같은 발한약을 첫번째로 처방합니다.


목이 간지럽거나 건조하고, 목이 쉬는 경우 보음약(맥문동탕, 시박탕 등)을 사용합니다. 맥문동탕은 달고 마시기 쉬운 한약입니다. 극심한 기침이 반복되는 경우 3시간 간격으로 추가적으로 복용합니다. 시박탕은 기관지천식과 심인성기침과 같은 질병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감기와 유사합니다. 심한 탈수가 없다면 한약복용으로 더 빠르게 회복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기만 하면 감기 뒤끝에 설사가 나타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경우 위장기능이 약한데 너무 강한 약을 써서 점막면역이 상해 나타나는 것으로 위장의 기능회복이 중요합니다.


외출 후, 식사 전, 기침 · 코풀기 후에는 비누로 손을 꼼꼼히 씻습니다.
물이 없을 때에는 손소독제를 사용합니다.
아침 · 저녁 양치질을 기본으로 하고 간식 후에도 입안을 정리합니다.
구강이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 섭취도 함께 챙깁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코와 목 점막이 예민해져 기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가습과 함께 하루 2~3회 짧게 환기합니다.
식사 ·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 컨디션 회복을 돕습니다.
특히 충분한 수면을 확보해 회복을 돕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산책이나 가벼운 놀이 활동을 꾸준히 합니다.
날씨가 춥거나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시간과 강도를 조절합니다.
감기가 반복되면 한약 · 침 · 뜸 등 체질 관리를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합니다.